Vienna-based Austrian designer Klemens Torggler has crafted a revolutionary piece of architecture that allows one to enter and exit a room by shifting a multi-panel door, known as Evolution Door, to an adjacent position without a floor track. Instead of having to install additional components for a door to slide across, Torggler's door offers a flipping method that is altogether aesthetically pleasing to the eye, space-conscious, and entrancing to watch.
The designer's product provides a brand new outlook for something as conventional and universally recognized as a door. Gaining access to a room is turned into a kinetic art form. The door, which is currently just a prototype, is working out multiple design elements that address everything from appearance to functionality. Torggler has already equipped his invention with soft edges to account for hands that may accidentally get caught between the panels as they flip into their next position.
Check out the video, below, for a quick demonstration of the door opening and closing.
아.. 뭔가 있어보이게 쓰려하니 힘들군요 그냥 제 방식대로 쓰겠습니다. 어느날 이 슈퍼천재고양이는 배가고파 구샤미선생의 집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집에서 길러지게 되죠
그리고 그집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재밌는 입담들을 고양이의 눈으로 표현한것이
바로 이 <나는 고양이 로소이다> 라는 책입니다.
정말 고양이가 많은 일들을 보고 겪는데요
전 이책을 보면서 정말 결말이 어떻게 될까 궁금했습니다
왜냐하면 일정한 소설의 형식이 아닌 그냥 일상생활에서 듣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모아놓은 전집이랄까요?ㅎ 그런 요소+간게쓰 혼담얘기+ 가장궁금했던것은 고양이는 이집에서 어떤식으로 생활을 할까(예를들어 슈퍼천재고양이는 밖으로 나와 그 명석한 두뇌로 인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많은 부와 명성을 얻는다같은 결말일까....도대체 결말을 어떤식으로 맺을까)결말은 어떤식으로 맺을지 궁금했습니다.
이책의 시대적 배경은 메이지 시대입니다
왜 뜬금없이 이애기를 하냐 하면은
여기서 나오는 유머는 대개 그 시대에 관련된 유머가 나오기 때문에
메이지 시대에대해서 조금 알고 계신다면 책의 내용을 이해하시기에도
즐기시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다고 봅니다.
정말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유쾌한 소설이라 나른한 오후에 읽으시면 좋으실거 같아요 ^^
마지막으로 저는 별★★★☆☆ 개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메이지시대의 상황이나 그시대의 요소들을 모른다면 문학의 진정한 즐거움을 알지 못할것같다는 점에서 감점 그리고 책이 너무 길어요 징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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