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10점
나쓰메 소세키 지음, 김난주 옮김/열린책들


이 리뷰는 정등어가 작성하였으며 정등어의 주관적인 견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양이<나> 의 눈으로 바라본 좌충우돌 인간세상 관람기

이 책은 일본문학100년 사상 최고의 국민작가로 칭송받는 나쓰메 소세키의 데뷔작이다

이 책에서는 작가대신 고양이가 작가의 눈을 대신하여 인간세상을 관람한다.

고양이는 페르시아산 고양이로서 비록 고양이이지만 사람 못지않은 식견과 철학 그리고 호기심을 지녔다
(걍 한마디로 슈퍼천재 고양이)

어느날 배가고픈 고양이<나>는 따뜻한 곳을 찾아 걸어 우연히 구샤미집에 들어가 살게된다

위장병을 앓고있는 괴짜 진노 구샤미와 진노가를 드나드는 메이테이,간게쓰,오치 도후,도쿠센 ,도주로,산페이 등과의

걸쭉한 입담을 들으면 풍자한다

아.. 뭔가 있어보이게 쓰려하니 힘들군요
그냥 제 방식대로 쓰겠습니다. 어느날 이 슈퍼천재고양이는 배가고파 구샤미선생의 집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집에서 길러지게 되죠

그리고 그집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재밌는 입담들을 고양이의 눈으로 표현한것이

바로 이 <나는 고양이 로소이다> 라는 책입니다.

정말 고양이가 많은 일들을 보고 겪는데요

전 이책을 보면서 정말 결말이 어떻게 될까 궁금했습니다

왜냐하면 일정한 소설의 형식이 아닌 그냥 일상생활에서 듣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모아놓은 전집이랄까요?ㅎ 그런 요소+간게쓰 혼담얘기+ 가장궁금했던것은 고양이는
 
이집에서 어떤식으로 생활을 할까(예를들어 슈퍼천재고양이는 밖으로 나와 그 명석한 두뇌로 인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많은 부와 명성을 얻는다같은 결말일까....도대체 결말을 어떤식으로 맺을까)결말은 어떤식으로 맺을지 궁금했습니다.

이책의 시대적 배경은 메이지 시대입니다

왜 뜬금없이 이애기를 하냐 하면은

여기서 나오는 유머는 대개 그 시대에 관련된 유머가 나오기 때문에

메이지 시대에대해서 조금 알고 계신다면 책의 내용을 이해하시기에도

즐기시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다고 봅니다.

정말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유쾌한 소설이라 나른한 오후에 읽으시면 좋으실거 같아요 ^^


마지막으로 저는 별★★★☆☆ 개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메이지시대의 상황이나 그시대의 요소들을 모른다면 문학의 진정한 즐거움을 알지 못할것같다는 점에서 감점 그리고 책이 너무 길어요 징징 ㅠㅠ
그래도 유쾌한 소설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한번 읽어 보셔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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