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멸자란?
소멸자란 객체의 사용이 끝난 후 객체에 대한 뒤처리 작업 등을 자동으로 수행 할 수 있도록 해주는
class의 멤버함수 이다. 소멸자를 사용하면 생성된 객체에 대한 뒤처리를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프
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 단, 생성자와 마찬가지로 소멸자 함수가 하는 작업이 너무 많아지면 프로그
램의 이해가 어려워지고 오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등의 문제가 있음으로 꼭 필요한 내용만 소멸자
함수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
1. 클래스로 만들어진 객체에 대한 뒤처리를 해주는 멤버함수이다.
(뒤처리 작업은 주로 동적메모리할당 해제를 의미한다.)
2. 소멸자 함수는 사용중인 객체가 소멸되는 시점에 자동으로 호출된다.
3. 소멸자 함수는 사용자가 직접 호출해 사용할 수 없다.
(함수의 호출은 명시적이지 않다.)
4. 소멸자 함수의 이름은 클래스의 이름과 동일하게 작성해야 한다. 단, 생성자 함수와 구분하기 위해
함수명 앞쪽에 ~ 연산자를 붙인다. ( ~는 틸드(tilde) 또는 bit not 으로 읽으면 된다. )
5. 소멸자 함수는 리턴 값이 void인 함수이어야 하며 void를 생략하여 함수를 선언하고 정의 한다.
(소멸자 함수는 리턴 값을 가질 수 없다.)
6. 소멸자 함수는 매개변수를 받아올 수 없다. 따라서 소멸자에 대한 오버로딩이 불가함으로 class
하나에 오직 한 개의 소멸자 함수만 존재해야 한다.
7. 소멸자 함수는 객체가 소멸될 때 마다 호출되어 소멸된 객체에 대한 뒤처리 작업을 한다. 따라서
전역객체에 대한 소멸자 함수는 프로그램 종료』
이승환선생님의 강의자료에서 퍼왔습니다.
소멸자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면 c++을 공부하면 좋을 듯 싶다
일단 소멸자 얘기는 접어두고
이부분만 잘알면 쓰는데는 큰무리가 없을것이라 생각한다
메인함수의 끝으로 넣어두는 함수
(예를들면 프로그램을 종료하겠습니다.)
이런것을 atexit함수로 넣어놓으면 메인함수를 볼때 좀더 깔끔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헤더로는 stdlib.h s나 process.h 를 쓴다.
#include <stdlib.h> //abort 함수를 쓰기위한 헤더 선언
#include <iostream>
#include <conio.h>
using std::cout; //cout 함수를 편하게 쓰기 위한 방법.
using std::endl; //cout 함수를 편하게 쓰기 위한 방법.
// 위에처럼 쓰지말고 using namespace std; 를 쓰면 더욱 쉽게 쓸 수 있다.
void main () {
cout << "abort 함수를 실행시키도록 하겠습니다."<< endl;
cout << "아무키나 누르면 비정상적인 종료인 abort함수를 실행시키게 됩니다"<<endl;
getch();
abort(); //이것이 abort함수
}
//abort 함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보려면 www.winapi.co.kr 에서 레퍼런스를 참조할것
// 또한 이 함수는 정상적인 종료가 아닌 비정상적인 종료를 알려드리는 바이다.
아.. 뭔가 있어보이게 쓰려하니 힘들군요 그냥 제 방식대로 쓰겠습니다. 어느날 이 슈퍼천재고양이는 배가고파 구샤미선생의 집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집에서 길러지게 되죠
그리고 그집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재밌는 입담들을 고양이의 눈으로 표현한것이
바로 이 <나는 고양이 로소이다> 라는 책입니다.
정말 고양이가 많은 일들을 보고 겪는데요
전 이책을 보면서 정말 결말이 어떻게 될까 궁금했습니다
왜냐하면 일정한 소설의 형식이 아닌 그냥 일상생활에서 듣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모아놓은 전집이랄까요?ㅎ 그런 요소+간게쓰 혼담얘기+ 가장궁금했던것은 고양이는 이집에서 어떤식으로 생활을 할까(예를들어 슈퍼천재고양이는 밖으로 나와 그 명석한 두뇌로 인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많은 부와 명성을 얻는다같은 결말일까....도대체 결말을 어떤식으로 맺을까)결말은 어떤식으로 맺을지 궁금했습니다.
이책의 시대적 배경은 메이지 시대입니다
왜 뜬금없이 이애기를 하냐 하면은
여기서 나오는 유머는 대개 그 시대에 관련된 유머가 나오기 때문에
메이지 시대에대해서 조금 알고 계신다면 책의 내용을 이해하시기에도
즐기시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다고 봅니다.
정말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유쾌한 소설이라 나른한 오후에 읽으시면 좋으실거 같아요 ^^
마지막으로 저는 별★★★☆☆ 개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메이지시대의 상황이나 그시대의 요소들을 모른다면 문학의 진정한 즐거움을 알지 못할것같다는 점에서 감점 그리고 책이 너무 길어요 징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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